캐나다 컬리지 유학안내

해외취업과 이민의 가능성이 열려있는 기회의 나라 캐나다는 유학 후 발급되는 취업비자를 통해서 현지에서 일을 할 수 있으며, 1년 이상의 업무경력을 통해 이민까지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 20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가장 이민가고 싶은 나라에 당당히 1위를 기록한 캐나다는 다문화 다민족주의, 친절한 국민성, 걱정없는 복지, 자녀무상교육 등을 제공받을 수 있어 이민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캐나다에서 취업 혹은 이민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현지의 상황을 잘 알고 현지에 필요한 인재가 되는 것이 중요합니다. 캐나다 컬리지 유학은 취업률 90%에 가까울 정도로 실무적인 커리큘럼을 통해서 캐나다 회사들이 탐내는 인재가 되는 가장 빠른 유학입니다.

캐나다 컬리지의 장점

[1] 2년의 유학기간, 저렴한 생활비와 학비로 경제적인 유학

캐나다는 다른 영어권 국가보다 훨씬 저렴한 생활비와 학비로 유학비용에 부담을 느끼시는 학생들이 많이 진학하는 국가입니다. 또한 캐나다 컬리지의 경우 보통 2년정도의 학업기간으로 짧지만 실습위주의 커리큘럼으로 취업에 유리한 실용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합법적인 아르바이트와 인턴쉽

캐나다는 학생비자로 합법적인 아르바이트가 가능한 국가입니다. 또한 실무경험을 중시하는 컬리지는 학업기간 혹은 방학기간동안 학생들이 인턴쉽을 통해서 생활비 확보 및 취업에 유리하도록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3] 가족 유학에 최적지! 동반 배우자 취업 가능, 동반자녀 공립학교 학비 무료

캐나다에서는 부부 중 한명이 컬리지 이상의 교육기관에서 학업을 하면, 배우자에게는 취업비자를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동반자녀는 공립학교에서 무상으로 교육도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만약 가족 유학을 함께 떠난다면 부모 중 한명이 학업만 한다면 자녀무상교육, 배우자 취업을 동시에 진행한다면 생활비용도 충당하면서, 자녀의 교육비걱정 없이 유학을 다녀올 수 있습니다.

[4] 졸업 후 취업, 영주권의 기회

캐나다가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중요한 이유! 바로 졸업 후에 취업이 용이하며, 더 나아가 영주권까지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컬리지는 실무교육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 컬리지 졸업생의 취업률이 80~90%정도로 매우 높습니다. 또한, 캐나다 역시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고 있어, 계속해서 이민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컬리지 2년 졸업 후 1년간의 경력이 있으면 CEC(캐나다 경험이민)로 이민신청을 할 수 있어 다른 영어권 국가보다 훨씬 쉽게 영주권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2년 (Study) 캐나다 컬리지 > 최대 3년 (Working Permit) 취업비자 발급 > 취업비자 중 1년(Work Experience) 경력이 인정되면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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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컬리지의 장점

컬리지 vs 일반대학

캐나다 컬리지는 단순 전문대학과정이라기 보다는 실무에 맞춰진 커리큘럼으로 빠른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에게 적합한 과정입니다. 직업의 귀천이 없는 캐나다는 현지 학생들도 컬리지과 대학을 결정할 때 자신이 받고 싶은 교육이 직업교육인지 연구교육인지에 따라서 각자 자신이 원하는 교육목적의 기관으로 선택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지에서도 컬리지 졸업생과 학사 졸업생과의 차별이 없으며, 오히려 취업선에서는 컬리지 졸업생이 유리하기도 합니다.

	College	University
과정	직업 교육을 위한 과정	연구 중심의 과정
학업방향	실무위주	학문위주
학업기간	1~2년 과정	4년 과정
입학조건	고등학교 성적, 졸업증명서 / IELTS 5.5 이상(조건부 입학가능)	고등학교 성적, 졸업증명서 / IELTS 6.0 이상(조건부 입학 가능)
학비	연 평균 $12,000 ~ 14,000	연 평균 $16,000 ~ 30,000
추천 대상	ㆍ고교 성적이 낮은 학생 ㆍ짧고 저렴하게 유학을 원하는 학생 ㆍ실무 위주로 취업연계를 생각하는 학생	ㆍ4년제 학사가 목적인 학생 ㆍ추후 석사과정까지 고려하고 있는 학생 ㆍ전문적인 심화과정을 공부하고 싶은 학생